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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인간과 동물도감

한사람a 2012. 10. 12. 15:18

무코다 구니코  向田 邦子(1929 ~ 1981)

어디를 봐도 일본 최고에 드라마 작가라고 쓰여있다

물론 한곳에 쓰여진 보고서(?)내용을 다른곳도 그 내용 그대로 쓰여지니까! 그렇겠지만

그런 일본에 작가를

나는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

아들은

"아빠 또 일본드라마 보세요?" 라고 말 할정도로 요즘 일드를 본다

이런 이유에서

1, 같은 동양권이라서 그 내용에 이해가 쉽고

2, 인기책(소설)과 인기만화(?)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었기에 두 작품을 비교할수 있어서

3, 또 일어 회화를 하기 위해서

뭐 등등 이렇다

向田 邦子는 일드를 1000편이상 쓴 작가이다보니

우리나라에 김수현(1943 ~)작가와 박완서(1931 ~2011)소설가와 비슷한 유명인이 아닌가 생각 해본다.

글 내용은

그냥 평범한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 얘기

혹은 여행중 먹어본 된장 돈가스얘기를

왜? 라는 물음을 가지고서 출발한 글쓰기는 다른 사람은 볼수 없는 시각에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나간다.

왜 손,발톱은 밤에 깍으면 않되는가를

이유는

전기 없던 시절,

항생제가 없던 시절을 하면서

어두운 곳에서 깍다가 다치면 않된다고 얘기한다.

그러면

아득히 먼 어디쯤에선가 나에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래 나도 그런 얘기를 아버지께 들었던거 같아하면서,

그리고

한참 유행했던 여우 목도리(족제비목도리)도 생각난다.

목도리에 있던 눈동자 유리단추가 무섭게 반짝 거렸으니까

보신알이라고 불렸던 유정란도 생각나고...

그러나 가장 기억에 남는건

작가에 1929년생이다

나에 부모님과 같은 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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