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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질문

한사람a 2013. 1. 15. 20:49

"아빠"

"왜? "

"이런걸 "

"하세요?"

(블러그 하는 이유를 물어본 아들)

.

.

.

두 딸아이가

없는 공간에선

역시

100%

아들 녀석에

생각이

.

.

.

셋째라

얘기를

하곤 했다

33%에

사랑을

받는다고

정말

그럴까?

.

.

.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고

얘기한다.

.

.

.

"아빠가

정말

미울때

아빠가

하지말라는

했어요..."

얘기한다.

.

.

.

내가

얼마나

미웠으면

그랬을까?

옆에서

듣던

아내는

속상하지

말라고

자신에

얘기를

들려준다

.

.

.

"장희빈이 따로없네"

아내는

"난 화살은 않했네....."

이런

소소한

얘기와

질문속에

겨울밤이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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