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돌아오는 길에서 본문
친구가
몇일전 부터
아버지걱정을 한다.
곧 떠나실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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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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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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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에서
9시 5분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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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12시 30, 40분에
봄 ~~~
행락객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엉금
엉금
도착이
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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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팔봉에서
친구를
만나
조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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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45분
서울행 버스
7시 10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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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가신
아버님에
마지막을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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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