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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5일에 한번

한사람a 2015. 7. 8. 12:07

그 꽃집

그 할머니

"할머니 작년에 향기 좋은거 샀는데"

"그 꽃 자스민이야 오늘 들어왔어"

"할머니 5천원에 샀는데?!"

"지금 1만3천원이야~~"

"내~~옆에꺼 하나 더 주고 1만5천원해요"

"이건 백합이야 알았어 돈네"

할머니에게 계산을 치루고

기분이 좋아

"물은 얼마마다 줘요?"

"5일에 한번"

그리곤

또다른 손님에게로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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