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논우렁이 알4 본문
2016년 벌초(伐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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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꿈에서
아버님을
뵙게되어
서둘러
시골로 향했다.
내가
보고
싶어
이렇게
오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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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선
아버님과
어머님
생각에
눈 시울이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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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분들과
함께 모여서
인사도
하고
벌초(伐草)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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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 동생도
사춘 형님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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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서울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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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우렁각시
또
또
또
이쁜 알을
만들어 났다.
처음에
얻은 알은
날짜를 보면
새끼가
나와야 하는데...
무정난(?)
더 기달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