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우렁이 기르기3 본문
엄청 비바람이 불던
8월에 마지막 날.
.
.
.
사건은 다음날 9월 1일에 일어났다.
죽은 줄 알고 옥상 화단에 버린 후
다시 챙긴 놈들과 떨어져
그 더운 옥상 화단에서 홀로
자생한 한 놈이 있었을 줄이야
아 ~
탈출(?)한 우렁이
다시 내 눈에 띠어
생포되어 돌아온
왕우렁이
.
.
.
20일 정도를
난
물 갈아주고
먹이주어도
폐사 되는 놈들이 있었는데
단독으로
그 더운 여름을
보내다니~~~
.
.
.
혹시 홀로는 아닌가?
오늘은 옥상을 한 번 더 둘러봤다.
거북이 - 향기로운 추억
https://www.youtube.com/watch?v=dxDz_O_AS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