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건강검진 본문
아내와
건강검진을
같이 받아 본다.
홀수년(2017)에
받으면서
얘기해본다.
홀수에 남산타워
짝수엔 영도다리
ㅋㅋ
"어리버리 하지마!"
"아냐 빨리 하고 있어"
8시에 만나서
예약이
난 8시40분
아내는 9시
난 9시40분에 끝나고
11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나올지도 않고 있다.
아~~~~~
심심해,
따분해,
잘하고는 있는지요?
어리버리 않고.
.
.
.
어제 저녁밥을
위내시경
검사로
.
.
.
""배고파""
.
.
.
1시간일땐
"뭐하세요?" (어리버리)
2시간일땐
"어? 정밀검사?"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걍 줄서고
시간 보냈다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