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나팔꽃 첫눈 본문
첫눈과 나팔꽃
올해는 첫눈이 무지무지 왔다.
2018년 37년만에 최고기록
그저 다른날과 같이 뿐인데
그 길을 걸어가는데
그 길이 눈길,
언제 해(年)인가
그 길에 나팔꽃씨를
식구들과
뿌리며 다닌적이 있었는데
“왜 뿌려요?”
“누가 뭐라 하지 않나요?”
이런 등등에 말을 들으며
심었는지,
뿌렸는지,
기억은 나는데
그 눈밭 길에서
나팔꽃잎을 보았다.
첫눈과 나팔꽃
올해는 첫눈이 무지무지 왔다.
2018년 37년만에 최고기록
그저 다른날과 같이 뿐인데
그 길을 걸어가는데
그 길이 눈길,
언제 해(年)인가
그 길에 나팔꽃씨를
식구들과
뿌리며 다닌적이 있었는데
“왜 뿌려요?”
“누가 뭐라 하지 않나요?”
이런 등등에 말을 들으며
심었는지,
뿌렸는지,
기억은 나는데
그 눈밭 길에서
나팔꽃잎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