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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유월 보름달

한사람a 2012. 8. 2. 08:04

살며시 잠자는 아이에 방문을 열어본다.

"왜요 아빠?"

"안자니"

"네 자다가 깼는데요 달빛이 넘 밝아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래 ~~정말 달빛이 밝구나"

구름이 띠엄 띠엄 있으면서 밝은 만월이 아이에 얼굴에 환하게 비추고 있다

아이에 손을 꼭 잡아주면서...

"너두 이렇게 밝은 달처럼 밝았으면 좋겠다"

"네 알았어요"

아이는 손을 마주잡아준다.

.

.

.

왜  잠자는 아이에 방문을 열게됐을까?

더운날이 지속되니 (폭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2726834

잠을 잘 이룰수 없어서

자다가 께는데

그럼 아이들이 잘 자는지 궁굼해

아이에 자는 모습을 들여다 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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