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유월 보름달 본문
살며시 잠자는 아이에 방문을 열어본다.
"왜요 아빠?"
"안자니"
"네 자다가 깼는데요 달빛이 넘 밝아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래 ~~정말 달빛이 밝구나"
구름이 띠엄 띠엄 있으면서 밝은 만월이 아이에 얼굴에 환하게 비추고 있다
아이에 손을 꼭 잡아주면서...
"너두 이렇게 밝은 달처럼 밝았으면 좋겠다"
"네 알았어요"
아이는 손을 마주잡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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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자는 아이에 방문을 열게됐을까?
더운날이 지속되니 (폭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2726834
잠을 잘 이룰수 없어서
자다가 께는데
그럼 아이들이 잘 자는지 궁굼해
아이에 자는 모습을 들여다 보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