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밑줄긋는 여자 본문
이미지 인터파크
밑줄긋는 여자,
엄청 읽는다, 집이 무너질까봐 직장 사무실로 배달받는 여우짓(?)도 하는 ...
그러면서도 책 1권 주문하면 미안해서 2권주문하는
마치 짜장면 1그릇 주문은 미안해 탕수육도 같이 시켜먹는다고 하는 여자!
멋지다. 정말 책을 사랑해
보이는데로(?) 읽고
슬퍼도 읽고,
화나도 읽고,
읽고
또 읽고
아하 이책은 이런 맘으로,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구나하는,
마치
"그림읽어주는 여자" <한젬마 저> 같은 느낌도 있는
작가에 표현대로 책전문가가 읽어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럼 그많은 책들중에 나는 몇권이나 읽어봤을까?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거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려야겠다. -113P-
***** 계속해서 그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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