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밑줄긋는 여자 본문

한 ~ 책

밑줄긋는 여자

한사람a 2010. 3. 23. 22:33

 이미지 인터파크

밑줄긋는 여자,
엄청 읽는다, 집이 무너질까봐 직장 사무실로 배달받는 여우짓(?)도 하는 ...
그러면서도 책 1권 주문하면 미안해서 2권주문하는

마치 짜장면 1그릇 주문은 미안해 탕수육도 같이 시켜먹는다고 하는 여자!
멋지다. 정말 책을 사랑해

보이는데로(?) 읽고

슬퍼도 읽고,

화나도 읽고,

읽고

또 읽고
아하 이책은 이런 맘으로,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구나하는,

 마치

"그림읽어주는 여자" <한젬마 저> 같은 느낌도 있는 

작가에 표현대로 책전문가가 읽어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럼 그많은 책들중에 나는 몇권이나 읽어봤을까?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게 쉬운 일이었다면,

그 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을 수 없었을 거다,

그러니 계속해서 그려야겠다.  -113P-

 

*****  계속해서 그려야겠다  *****

'한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될 사람에게  (0) 2010.09.03
1013통의 편지  (0) 2010.07.21
나는 뻐꾸기다  (0) 2010.03.21
제일행복합니다   (0) 2009.11.26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0) 20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