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금성스케이트장 본문
1978년도 겨울인가?
1979년도 겨울인가?
그때엔 겨울이면 자연 빙상스케이트장이 개장을 한다
그 겨울이면 많은 동호인(?)을 불렀다.
논에 물을 끌어올려서 추운 날씨에 빙판을 만들어 개장한 노천 스케이트장
아마도 그 노천 스케이트장을 국민학교(초등학교) 6학년 부터 다녔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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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여자친구 둘과 함께
셋이서 스케이트장에를 왔던것 같은데...
왜 난 혼자로 기억되지? (같이 갔던 남자친구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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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트와, 휘겨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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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스케이트 끈도 잘 매지 못하고
헐렁하게 신고 있어서
신발끈도 매주고
미끄러 넘어지면 손잡아 일으켜주고
끝나고 서울오면 당시에 인기있던 즉석떡복기를
쫄면과 함께 맞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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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같이 왔던 키큰에 말고 작은애 기억나니
그애가 이뻤는데...(내 기억에...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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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자기 담임선생님 왔다고 하면서
숨던 기억도 있다.
지금 표현하면 징그러운 데가 있다는 그 선생님
아마도 남자 선생님이라서 그랬겠지....
당시 난 인사를 않하는 모습이 뭐 그럴수 있겠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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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 다녔는데 겨울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