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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속닥

새해 아침에 서설(瑞雪)

한사람a 2013. 1. 1. 08:11

계사(癸巳)년

새해 아침에 서설(瑞雪)이 내리고 있다

아직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는데,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뒤적뒤적 거린다.

.

.

.

몇 일전

2003년 보낸 분에 읽기(?)를

접하게 되어서 눈시울이 붉어진 후에

그분에 당시에 심정을 만날 수 있었다

.

.

.

그로부터 10년

과연 어디쯤에서

새로운 상자를

얼 만큼 만들고 있었는지를

지켜볼 수 있는데

그 분처럼

묵묵히 일하지 못할까?

.

.

.

지난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속엔

또 다시

나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 

달려가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5번 운명제1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c51ywaTzEws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5번 황제2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Wm2J1ZdEd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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