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새해 아침에 서설(瑞雪) 본문
계사(癸巳)년
새해 아침에 서설(瑞雪)이 내리고 있다
아직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는데,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뒤적뒤적 거린다.
.
.
.
몇 일전
2003년 보낸 분에 읽기(?)를
접하게 되어서 눈시울이 붉어진 후에
그분에 당시에 심정을 만날 수 있었다
.
.
.
난
그로부터 10년
과연 어디쯤에서
새로운 상자를
얼 만큼 만들고 있었는지를
지켜볼 수 있는데
그 분처럼
왜
난
묵묵히 일하지 못할까?
.
.
.
지난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속엔
또 다시
나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
난
달려가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5번 운명제1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c51ywaTzEws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5번 황제2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Wm2J1ZdEd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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