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번호 알려줄까? 본문
더운 여름날 오후에
전화벨이 울린다!
"난 데 지금 뭐해?"
0.0.전화 받았어
자기도 알지 0.0.
0.0.가 자기가 자길(0.0.) 엄청 좋았했데네
그래서 나도 알고 있다고 했어!
맞지!
맞지!
그런데 0.0.
전화 번호 알려줄까?
쉬지도 않고 말하는게
더운 여름날 엄청 열받았나보다...
0.0.는 대학 동기다
교내 단축 마라톤 1등(여자부)을 할정도로
튼튼 그 자체다.
그래서 그녀는 남편을 직업군인을 선택 할정도니까
그런 그녀에 장난(?) 전화땜에
뽀로록 화가나서
전화하는 나에 그녀가 귀엽다. (ㅋㅋ)
우와 도대체 몇년전 얘기야...
30년전 (3년후) 그녀
기억속 그녀는 튼튼한 그녀다.
마라톤을 1등씩 하는 0.0.
"나 일하는중이야! 전화 끝어"
** 그 전화 번호얘기를 왜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