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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아들과 양말

한사람a 2013. 8. 23. 07:47

얘기 해줄래?

.

.

.

입이

한발을 나온 아들에게

"얘기 해줄래?"하니

"아빠도 말씀 않하신적 있쟌아요!"

말을 받는다

.

.

.

동내 마트에 와서

필요한 걸 구매하고 있는데

한 쇼핑코너앞에서

두리번 거린다.

"왜? 필요한거 있어?

"없어요!"

(짜식~~  뭐가 필요한거야?)

케릭터 양말코너앞에서

"너 이런 양말신어?"

"아빠는 모르시죠?"

.

.

.

뭐 이런 웃긴양말을 ...

근데 그생각은

그져

나에 생각일뿐.

아들 녀석은

맘에 드는걸 고른다

.

.

.

 

양말

두켤레에

함박웃음을

띠면서

힘찬 걸음을

걷는

아들! (ㅋㅋ)

.

.

.

양말

두켤레

2 * 1,200

.

.

.

아들과

친해지는게

이렇게

저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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