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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그냥

한사람a 2013. 10. 17. 17:46

"처음엔"

"그냥 걸었어!"

.

.

.

노래 가사중에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zGL50cCdv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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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시간중

아내는

큰 딸아이에게

전화를 한다.

인도에 있는

아이에게

무료 통화어플 이라며

요금 걱정 말고

맘~~껏 하라고

친절하게 전화를 건내준다.

.

.

.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큰딸 아이에

목소리가 들려온다.

.

.

.

"아빠!"

아이는

내 목소리를 들으면

목이 맨다고하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그렇게 보고 싶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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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이나 다 먹은후 연결해주지...

"그래 잘 있니?"

"건강하고?"

"밥 잘먹고?"

"아픈데 없고?"

그럼

저 멀리선

"네!"

"네!"

"네!"

.

.

.

그리곤

.

.

.

"1년이 4개월 지났네"

"열심히 하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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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끝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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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광고 CF처럼

더~ 할얘기를

찾지못하고

이내 끝는다

.

.

.

(마음은 더 잘해줄껄)

네가

건강하다고 해서

아빠는

기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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