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그냥 본문
"처음엔"
"그냥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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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중에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zGL50cCdv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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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시간중
아내는
큰 딸아이에게
전화를 한다.
인도에 있는
아이에게
무료 통화어플 이라며
요금 걱정 말고
맘~~껏 하라고
친절하게 전화를 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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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큰딸 아이에
목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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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이는
내 목소리를 들으면
목이 맨다고하는데
이번에도 그런가?....
(그렇게 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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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이나 다 먹은후 연결해주지...
"그래 잘 있니?"
"건강하고?"
"밥 잘먹고?"
"아픈데 없고?"
그럼
저 멀리선
"네!"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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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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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4개월 지났네"
"열심히 하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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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끝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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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광고 CF처럼
더~ 할얘기를
찾지못하고
이내 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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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더 잘해줄껄)
네가
건강하다고 해서
아빠는
기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