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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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습작1

서랍

한사람a 2014. 5. 19. 19:28

서랍(?)을

정리하다.

접혀진

포장지에

쓰여진.

셋째누이에

어머니께

메세지

.

.

.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 합니다

셋째딸  00올림"

.

.

.

생전에

교인 수첩에

표기해놓은

부분이

나에

이름

부분이었는데

.

.

.

혹시나

해서

또 들여다

보니

이번엔

당신에

이름에

표기를

놓은신

또 다른

교인수첩~~~

.

.

.

누이에

축하메세지에는

건방지게

"축하 합니다"

그리곤

당연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두번씩

거듭해서

"셋째딸  00올림"

밝히고

있다.

.

.

.

그래서인지

지금도

형제중

가장

당당히

잘 살아가고

있다.

.

.

.

선물을 주면서

포장한

포장지를 볼때

40년은

족히

돼었을

종이재질과

글에

문체가

신기하다.

.

.

.

그렇고 보니

특별히

글을 써서

선물이나

카네이션등을

드린

기억이

없는데~~~

.

.

.

다섯명에

형제중

고이

간직한

축하

메세지는

"째딸  00올림"

뿐인가?

.

.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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