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술 본문
둘째가
술에
취했는지
몹시
피곤 했는지
뭐 둘중
하나겠지만
인사불성(人事不省)으로
잠들어있다
.
.
.
술을
먹어도
돼는
나이에
기준은
.
사회에선
미성년으로
얘기 한다.
미성년에겐
팔아도
.
먹어도
않됀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 전부터
.
.
.
나에 경우엔
지금은
상상도 못 하는
초등학교 때
노란
양은주전자를
들고
술심부름을
다녔다
집에
고사떡을
준비한 후에와
집에
어른이 오시어
반주를 필요로 할때
그 노란
양은 주전자를
들고
양조장에서
술을
받아온적이 있었구
(당시엔 술 사와라가 아니구 술 받아오라고~~~)
그러면
그 달달한
막걸리를
고사 후엔
음복(飮福)을
하는것
이라며
아버님이
주시구
.
.
.
중 * 고땐
일부러
먹지를
않았다
마치
먹으면
죄(?)짓는 것
같아서
.
.
.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못먹는다.
.
.
.
결혼전
몹시
피곤해
귀가하면
어머님이
"술 먹었냐?"
물어보셨지만
그때는
먹지 않았다.
오히려
취했을땐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기가
바빠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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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중에
같이
술 얘기를
하는건
술관심이
많은
둘째다
.
.
.
마트
주류코너에서
술 종류를
얘기
한다.
술얘기
하면서
맛은 어땠니?
이렇게
물어보기도
한다.
대답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