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술 본문

한 ~ 습작1

한사람a 2014. 6. 8. 17:13

둘째가

술에

취했는지

몹시

피곤 했는지

뭐 둘중

하나겠지만

인사불성(人事不省)으로

잠들어있다

.

.

.

술을 

먹어도

돼는 

나이에

기준은

.

사회에선

미성년으로

얘기 한다.

미성년에겐

팔아도

.

먹어도


않됀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 전부터

.

.

.

나에 경우엔

지금은

상상도 못 하는

초등학교 때

노란 

양은주전자를

들고

술심부름을 

다녔다

집에

고사떡을 

준비한 후에와

집에

어른이 오시어

반주를 필요로 할때

그 노란

양은 주전자를

들고 

양조장에서

술을 

받아온적이 있었구

(당시엔 술 사와라가 아니구 술 받아오라고~~~)

그러면

그 달달한 

막걸리를

고사 후엔

음복(飮福)을 

하는것

이라며

아버님이

주시구

.

.

.

중 * 고땐

일부러 

먹지를 

않았다

마치

먹으면

죄(?)짓는 것

같아서

.

.

.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못먹는다.

.

.

.


결혼전

몹시

피곤해

귀가하면

어머님이

"술 먹었냐?"

물어보셨지만

그때는

먹지 않았다.

오히려

취했을땐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기가

바빠으니까!

.

.

.

아이 셋중에

같이

술 얘기를

하는건

술관심이

많은

둘째다

.

.

.

마트

주류코너에서

술 종류를

얘기

한다.

술얘기

하면서

맛은 어땠니?

이렇게

물어보기도

한다.

대답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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