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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비오는 날2

한사람a 2014. 6. 22. 18:14

비오는 날2

어쩜 종일 비

그리고 

번개!

지금도 

사무실 밖엔

번쩍 ~~~

번쩍 ~~~

.

.

.

새벽에

축구를

보겠다던

아들이

잠자는

시간에도

비와

번개

.

.

.

아~~~

이제

다 왔는가?

그 순간

놀래주려

번쩍

번쩍

우르릉

.

.

.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식구 4명이

저녁을

먹은 후

작은 아이가

버스카드 충전소를

찾는 날

보면서

허스키 한

남자

목소리로

"어 똑똑한데!"

(이건 ~~~ 그래라 편한 친구처럼)

.

.

.

잔비속을

아들과

한우산으로

걸으며

얘기를

나누며~~~

기분좋은 하루

.

.

.

모두

건강하자

우리

멀리

인도에 있는

큰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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