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새벽에2 본문
부시시
일어나
시계를
들여다 보니
1시가
조금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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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엄마 꾸중에
혼자
찜질방에서
자고 왔다는
둘째가
지금
갑자기
걱정된다.
아내 앞에선
얼굴관리
했지만
왜 걱정이 없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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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9시에
아이모두에게
문자를 보낸다
"헬로우?"
큰아이에
답신만 있을뿐
둘째, 셋째는...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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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방에
가고 싶어진다
방에서
잘 자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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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들여다 보니
더운지
이불을 차고
잘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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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품안에서
잘자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