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당근 계란찜 본문
토요일 오후
집안 정리 ,청소에
땀(?) 뻘뻘 흘리는
둘째아이.
“아빠! 냉장고에 양파와 당근있는데 요리좀 해주세요”
냉장고를
치우면서
배도 고프고,
심신도 한데
아빠가 방에서
나오자
나에게 Help를 외치고 있다
“그래 알았어”
“아빠 인터넷에서 레시피 찾지 말고요”
"그래"
양파와 당근을
가져 오는
뒤에서
얘기한다.
.
.
.
얼마전
부품교환한 (칼날과 고무페킹)
믹서기를 떠 올리며
대략
양파 500g
당근 250g
계란 10개
소금 약간
이렇게 해서
은근한 불로
잘 익혀서
둘째와
밥을
먹는
토요일 저녁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