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닭죽 본문
닭죽 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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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먹고 누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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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내에 메시지를 받고
어떻게 어떤걸 먹게끔 해줄까?
아내에 장끼인 “삼계탕”
집에 방문하시는
아니 심방 하시는
목사님 대접으로
집에서 할수있는
보양식으로
어머니에 선택인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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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삼계탕 하는데 선수(?)가 되었다.
그 잘 잡수시던 목사님들은
다 ~ 어디서 시무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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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정육코너에서
생닭 1마리에 \5.960원 하는데
오늘은 2마리 \9.900이란다.
식구가 5명이니
2마리 사려 했는데 할인 까지 하내,
크기도 중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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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니
정육 코너 아저씨
“어떻게 해드려요?”
“아 ~ 네 닭죽 쑤려고 하는데요,”
“네 ~ ”
기름덩어리, 똥집을
친절하게 손질 해주신다.
“아저씨, 여기에 같이 넣고 싶은데 어떻게 좋아요?”하며
왜 마트에서 파는 삼계탕 끓이는 약제봉지를 가리키니,
그 중 제일 싼 \1,800원 짜리를 사가라고 하시네,
왜지 \3.200짜리 넣고 싶은데 (젤 비싼걸로)
가격만 비싸지 별차이 없나?
집에 들어와
깨끗이 씻어
찹쌀, 대추, 그리고 마늘을
함께 넣어
압력속에 넣고 중불로 1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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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아빠 맛있네요!
아내 “먹고 기운 날것 같네!”
나 역시 “그래 이 맛이야!”
기분 좋은 저녁이다
작은 아이와 막내는
뭐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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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중닭 2마리 (12호),
대추, 마늘, 8 ~10개
찹쌀 2공기
그리고 약1봉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