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외출 본문

한 ~ 지붕

외출

한사람a 2018. 3. 3. 17:29

아내에 외출

.

.

.

"힘들으니까 가지마!"

.

.

.

아내 친구는

몇개월에

투병끝에

우리에 곁을

떠나

힘들지 않은곳(?)

.

.

.

"암"

우리네를

정말 포기하게 하는 "병"

문병땐

늘 병실에서

우리에게 웃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고나면

각혈을 하고

진통제 없이는

밤을 보내지 못했다는

가족에 얘기를 하면서는

눈시울이 붉어진다.

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온

아내를

토닥,토닥

거려본다.

'한 ~ 지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보내기 1  (0) 2018.05.07
코다리찜  (0) 2018.04.14
2018년 감기  (0) 2018.01.05
파주 프로방스  (0) 2018.01.02
황구 대박이  (0)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