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휴일 보내기 1 본문
휴일 보내기1
분명 아침 일찍 움직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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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가 고파 10시가 넘어 밥을 먹는다.
아이들과 아내는
11시에 밥을 먹는다.
한끼 식비를 아낄 수 있다고.
행선지는
“파주아울렛”
(아~! 1시간 넘게 가야 하는데...)
목적지를 네비에 찍으면 어디고 알려주니
역시 휴일 답게 인파가 넘친다.
주차장 가득 차량이 있고
매장엔 인파가
(이러니 도심지는 공동(空洞)화)
외국어 소리도 들리고
보고 싶은 상품,
어 이런 상품이 여기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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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주 프로방스”
지난 겨울 보단
역시 많은 인파
골목, 골목 사진찍기와
필요물품 구매
해가 저물어
식사를
식당은 10점 만점에
10점에 서비스
8점에 음식 맛
모두들
“그럼 9점이네”하며 먹는다.
돌아오는 길은
모두 차에서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