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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평양 , 굿바이평양

한사람a 2011. 5. 7. 08:31

이건 내가 볼 영화가 아니야!

작은아이는 무슨 영화지 하면서 보다가 그만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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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한반도는 일본의 통치하에 놓였다

모든 조선인은 황국신민 됨을 강요 당하며

그들의 이름마저 빼았겼다.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종결.

한반도는 해방되었으나

이북에는 구소련,

이남에는 미국이 개입하기 시작했다

1948년 반도 이남에는 대한민국,

이북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두 정부가 설립되어 민족의 비극이 시작된다.

1950년부터 3년 동안의

한국전쟁으로 남북의 대립이 격화된다

그 대립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본국의 분단은

일본에 사는 재일교포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재일교포들의 인권운동도

정치적으로 양극화 해간다

재일교포는 약 99%가 이남출신인데

그 정치적 배경에 따라

두 개의 국적 <한국>과

<조선>으로 갈라진다

그 속에서 이북을 지지하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조총련>과

이남을 지지하는

재일본대한민국국민다 <민단>으로 갈라진다

같은 한반도 출신자들의 사상적 대립이 격화되었고

동시에 재일교포들은

생활의 빈곤과

일본사회의 격렬한

민족차별 속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당시, 남한의 정치경제상황은 불안정했으며,

이에 반해 구소련의 영향권 아래서

경제적 성장을 한 북한에

많은 재일교포들은 희망을 걸었다

1959년부터 20여년동안에 걸친

<귀송사업>에 의하여

9만명이상의 재일교포들이 북한으로 건너갔다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미화 보도한 일본과,

북한을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한

북한지지 자들로 인해

수 많은 <이남출신> 재일교포들이

희망을 품고 <이북>행은 선택했다

많은 <귀국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일본과 북한의 국교수립과

민족통일을 믿었으나,

그것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귀국자>라고 불리는 그들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나라

북한으로 간 사람들이다

이북으로 간 재일교포들이

일본으로 오는 것은 아직도 허용되지 않는다

나도 그때 그곳에서

이북으로 떠나는 가족을

보낸 사람중의 한 명이었다

---- 디어 평양에서 ---

 

 

 

이념과 사상으로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는 민족 이야기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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