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너의 숨만큼 본문

한 ~ 속닥

너의 숨만큼

한사람a 2024. 2. 13. 07:54

너의 숨만큼

.

.

.

출근길에

지난밤 문자를 보겠되었다.

"000부친 별세"

어?

이 녀석 아버지 돌아가신게 언젠데

그리곤

두 번,

세 번을

들여다 보았다.

.

.

.

이제는

1년에

한번은

전화통화를

할까? 하는 사이인

친구에 부고.

이건 뭐지

.

.

.

미안하다,

친구야

너를

너를

그 먼 길을

먼저 보낸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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