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차이 본문
어디선가 읽은 얘기1
.
비포장 시골길을 운전하며 가는데
넓은 웅덩이를 만난 운전수 아저씨
마침
마을 아이가 있어 물어본다.
" 꼬마야 이 웅덩이 깊이가 어떻게 되니?"
"네 ~ 얕아요."
남자는 안심하고 차를 운전한다.
.
그러나 차는 바로 웅덩니에 빠지고 말았다.
"꼬마야 차가 통째로 빠졌잖아!"
꼬마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친다.
그러나 아이는 고개를 흔들며
" 어~ 아까 오리 가슴밖에 안 찼는데..."
.
작은 딸아이와 나눈 얘기2
.
늦은 퇴근을 아이가 기다려준다
"어 ~ 안자고 있었어?"
"네! 뭐 드실레요?"
아이에게 달걀 삶은법을 알려줘
적당한 반숙에 달걀을
맛나게 먹곤한다.
그러나 오늘은 찐빵 한봉지가 들려있어서
"음~ 찐빵먹자. 1개만 해줘'
찐빵을 찌기위해서 찜그릇을 찾기에
"그러지 말고 그냥 냄비에 공기그릇을 업어놓구 쩌"
" 한개면 되니까?"
"그렇게 해도 되요?"
아이는 적당히 익은 찐빵을 주고 들어가 잔다.
나도 아이에게 뭐가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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