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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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차이

한사람a 2011. 12. 16. 07:53

어디선가 읽은 얘기1

.

비포장 시골길을 운전하며 가는데

넓은 웅덩이를 만난 운전수 아저씨

마침

마을 아이가 있어 물어본다.

" 꼬마야 이 웅덩이 깊이가 어떻게 되니?"

"네 ~ 얕아요."

남자는 안심하고 차를 운전한다.

.

그러나 차는 바로 웅덩니에 빠지고 말았다.

"꼬마야 차가 통째로 빠졌잖아!"

꼬마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친다.

그러나 아이는 고개를 흔들며

" 어~ 아까 오리 가슴밖에 안 찼는데..."

.

작은 딸아이와 나눈 얘기2

.

늦은 퇴근을 아이가 기다려준다

"어 ~ 안자고 있었어?"

"네! 뭐 드실레요?"

아이에게 달걀 삶은법을 알려줘

적당한 반숙에 달걀을

맛나게 먹곤한다.

그러나 오늘은 찐빵 한봉지가 들려있어서

"음~ 찐빵먹자. 1개만 해줘'

찐빵을 찌기위해서 찜그릇을 찾기에

"그러지 말고 그냥 냄비에 공기그릇을 업어놓구 쩌"

" 한개면 되니까?"

"그렇게 해도 되요?"

아이는 적당히 익은 찐빵을 주고 들어가 잔다.

나도 아이에게 뭐가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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