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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생각

한사람a 2012. 1. 19. 14:12

큰아이는

수시합격이라는

타이틀로

편한 마음으로

알바를 하는데...

"아빠"

"피자집에서 일하면 저녁에 남은 파자는 알바생들이 다 먹는데~~"

"그래, 그럼 너도 피자집에서 일할래?!"

"어떻게?"

"음 피자집에 가서 나 일 할수 있는데 그러면서 전화번호주면 돼!"

 

큰아이는 피자를 사지 않고도 피자를 먹을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작은 아이는

고등학생이 되느라 맘적으로 부담이 되는지

열심히 학원을 다닌다

그런데 신부름을 시키니 3번이나 잊어 먹어서

"넌 한번에 할수 있는걸 3번에 하기때문에 성적 오르기가 힘든거야1"

"응 아빠 알았어요 다음엔 잘 할께요!"

 

아이는 늘 다음에도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을 한다.

 

막내 아이는

마지막 초등생활을 즐기고 있다

닌텐도게임기를

게임을 바꿔서 할 생각을 하니~~

"아빠가 너 줄려고 새게임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 그거 줄께"

(사실 게임기 살때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고맙습니다 아빠"

 

한 친구는 닌텐도를  또 다른 친구에게 팔았다고 한다

아빠에 허락을 받고

아마 그 아빠는 이젠 중학생이 되는 아들이

필요 없을꺼라 생각한거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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