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5월 본문

한 ~ 지붕

5월

한사람a 2012. 5. 15. 07:26

2391

1996년 5월엔

나에게 왔다.

2012년 5월엔

나에게서 떠나갔다!

.

.

.

아내는 나에게 얘기한다,

아버님 생각했겠네...

.

대답하지 못했다.

.

.

내가 원하는 시간과

일이 되어지는 시간은

다르다고 얘기한다.

.

시간을

채울 수  있을까는

나에 노력에 있다고.

.

.

둘째는

교내 합창대회 지휘자를 한다고

매일 엄마에게

오늘에 있던 얘기를 하느라

눈이 반짝인다.

오랜 만에 보는 아이에 활기찬 얼굴에

우리 모두 기쁨이 생긴다.

.

.

셋째는,

수련회에 가서 즐거운지

폰멜 한번 않한다.

녀석은 이번에 가지고간 스마트폰을

잘쓰고는 있겠지.

.

.

첫째는

월요일엔 늦은 귀가를 한다

동아리활동에 재미가 붙는가보다.

.

.

이런

2012년 5월

'한 ~ 지붕'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엔  (0) 2012.06.28
  (0) 2012.06.11
아이와 스마트폰.  (0) 2012.05.12
3월  (0) 2012.03.02
수요일  (0)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