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작은보물 본문
작은 딸아이가
새벽2시에 잠도 못자고 끙끙대고있다.
책상에 펼쳐진 종이엔
"나에 소개"
"나에 미래"
이런 두가지에 타이틀에 제목이 있구
엄마와 언니는 자고있다.
아이에 손을 붙잡고 얘기에 물고를 열기 시작했다
.
.
얼마전
나에게
"운영 보고서"를 우연하게 쓰게 되었다.
자영업을 하는 나는 누구에게 나에 영업현황을 알려준적이 없다.
그냥 1 + 1 = 2
이런 생각속에서 운영을 했기때문일까?
많은 자영업자가 실패하는 악순환에 사회에 있어서
"운영 보고서"는 나에게
너무나 안이한 운영을 하고있지는 않았나 돌아보게 돼었다.
지금까지 해온 방법은 분명 이익이 났으며
일을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흔히
1 + 1 이라는 기본 상식적 이론이
대형유통업체와 경쟁이 않되게 되었다.
그 대형업체에 하청업체로 남기위해서
몸부림에 가까운 발버둥을 쳐야 하기때문이다.
그럼 아주 작은 ...
겨우 업체를 유지 할정도에 보장을 받는다.
그 작은 보장이라도 받기위해서
나는
머리숙이고
네~,네~를 연발할 뿐이다.
.
.
딸아이는 늦은밤엔
엄마에 도움을 받으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울기도 했다고
아침에 일어난 아내는 알려주고있다.
.
.
새벽에
가장 밑부분에
가장 자신있게 쓰고 잠자리에 들은
작은 딸아이에
미래에 축복과 기원을 보낸다.
넌 이룰수 있는 꿈을 세운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