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내 이멜 주소야! 본문
어젠 일찍 퇴근해 아내에게
얘기좀 해!
어 ~ 나 저녁에 교회에 있어, 수요일 이거든 교회로 오세요~~
그럼 난 또 빼았겼다고 생각한다.
뭐야 얘기 하려고 일찍 왔는데....
그런 나에게 출근길에 폰멜이 왔다.
할 얘기 많지 내 이멜이야 !
우씨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썼다 지웠다를 하다가
"싸랑해" 단문에 음악file 첨부해서 보내고
조마 조마하는데 전화가 왔다.
꼭 "아들" 편지같아서 웃었어 ^^;
그럼 우린 성공했내 (결혼을)
아들같구,
형제같구,
신랑같구
.
그럼 난 어떤 느낌을?
딸,
형제,
마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