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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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내 이멜 주소야!

한사람a 2010. 5. 27. 18:25

어젠 일찍 퇴근해 아내에게

얘기좀 해!

어 ~ 나 저녁에 교회에 있어, 수요일 이거든 교회로 오세요~~

그럼 난 또 빼았겼다고 생각한다.

뭐야 얘기 하려고 일찍 왔는데....

그런 나에게 출근길에 폰멜이 왔다.

할 얘기 많지 내 이멜이야 !

우씨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썼다 지웠다를  하다가

"싸랑해" 단문에 음악file 첨부해서 보내고

조마 조마하는데 전화가 왔다.

꼭 "아들" 편지같아서 웃었어 ^^;

그럼 우린 성공했내 (결혼을)

아들같구,

형제같구,

신랑같구

.

그럼 난 어떤 느낌을?

딸,

형제,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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