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편지 본문
지난밤엔
작은딸아이가
"아빠 두 시간들여 만든 꽃이예요"하며
건내주는
카네이션꽃을
감사히
받아
머리맡에
두고
.
.
.
출근길엔
신발장위에
놓여진
아들에
편지
펼쳐본다
.
.
.
무엇이
그렇게도
미안했을까?
시험성적(?)
특별히
성적이
우수(?)하지
못한
지난날에
나였기에
오리려
중3인
아들에
이번
성적이
과연
나에게
미안할정도인가?
......
.
.
.
작년만해도
어버이날이라는
타이틀이
각별했는데~~~
.
.
.
지금에
어버이날은
처음
아이들에
세배를
받던때처럼
낮설다
.
.
.
아직
잠자는
아들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출근길에
오른다.
.
.
.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들이
고맙다
http://www.youtube.com/watch?v=jYAcE7DKpmQ
Anne Murray - You Needed Me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을 흘리면 그대 내 눈물을 닦아줬어요.
혼란스러웠던 내 맘을 그대가 달래주었죠.
내 영혼을 팔았을땐 그대가 되찾아 주었던 거예요.
날 높이 치켜주었죠. 자존심까지 불어 넣어주면서
그대 어떻게든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댄 내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 주었어요.
내 힘만으로 이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반석까지 받쳐 날 높이 세워주었죠.
끝없는 미래를 내려다 볼수 있을만큼 높이
그대 내가 필요했겠죠. 그대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And I can't believe it's you,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그대였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그게 사실이란걸.
나도 그대가 필요할땐 내 곁에 와주었었죠.
이제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바보가 아니잖아요.
진실로 날 사랑하는이를 이제야 찾았거든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그대 차가웠던 내 손을 잡아주었고
길을 잃으면 집으로 날 데려다 주었어요.
벼랑 끝에서 서 있었을땐 희망을 주었고
내 모든 거짓을 진실로 또 한 번 바꿔주었죠.
날 친구라까지 불러주면서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댄 내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주었어요.
내 힘만으로 이 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반석까지 받쳐 날 높이 세워주었죠.
끝없는 미래를 내려다 볼수 있을만큼 높이
그대 내가 필요했었죠. 그대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대가 필요했으므로
그대가 필요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