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오천원 본문
날씨는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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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때
버스를
기다리는데
옆에 아저씨
꽃파는
할머니께
물어본다.
"이 화분 얼마에요? "
할머니
대답도 귀찮아
손짓으로
다섯손가락을. 펴보인다,
"오천원이요!"
역시
할머닌
맞다고
고개를
끄떡, 끄떡~~~
아저씨
망설이는데
옆에 있는 할머니
자기에게 오라고
손짓 한다.
"할머니꺼는요?"
이 할머니도
더운날씨에
부채질 하면서
손가락 세계를 펴 보인다.
"삼천원이요? "
이할머니 고개를
끄떡인다.
아저씨
기분좋게 꽃을
사가지고
자기버스를 타고
떠난다.
바라보던 난
꽃욕심이 나서
두게를 선택해
흥정을 한다.
"할머니 오천원에 주세요"
할머니
고개를 끄떡이며
검정비닐에 싸주신다.
1년을 바라볼땐
화분을 가꾸라 하시던
아버님생각에
집에와
자랑하는
남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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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에
미니화분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