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오천원 본문

한 ~ 얘기

오천원

한사람a 2014. 7. 11. 14:46

날씨는 덥고~~~~

.

.

.

퇴근때

버스를

기다리는데

옆에 아저씨

꽃파는

할머니께

물어본다.

"이 화분 얼마에요? "

할머니

대답도 귀찮아

손짓으로

다섯손가락을. 펴보인다,

"오천원이요!"

역시

할머닌

맞다고

고개를

끄떡, 끄떡~~~

아저씨

망설이는데

옆에 있는 할머니

자기에게 오라고

손짓 한다.

"할머니꺼는요?"

이 할머니도

더운날씨에

부채질 하면서

손가락 세계를 펴 보인다.

"삼천원이요? "

이할머니 고개를

끄떡인다.

아저씨

기분좋게 꽃을

사가지고

자기버스를 타고

떠난다.

바라보던 난

꽃욕심이 나서

두게를 선택해

흥정을 한다.

"할머니 오천원에 주세요"

할머니

고개를 끄떡이며

검정비닐에 싸주신다.

1년을 바라볼땐

화분을 가꾸라 하시던

아버님생각에

집에와

자랑하는

남편이 된다.

.

.

.

두개에

미니화분을 보면서~~~~~

'한 ~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아이  (0) 2015.01.09
하나와 둘이상  (0) 2014.08.27
고양이와 까치  (0) 2014.07.06
당신을 만나고 싶어~~~  (0) 2014.06.28
비오는 날2  (0)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