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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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지금,
어디선가
헤어지면
명절날
짝수년엔
부산
영도다리에서
홀수년엔
서울
남산 타워밑에서
이런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마치
가을 운동회
출발선에
있는건가?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822/73189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