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아들에 상담 본문
아들에 상담
곧 고3이 되는
아들이 저녁식사 후
얘기를 한다.
“아빠 화가 나요!”
“오늘 진학 상담을 했는데 지방대학 성적 이예요”
자신에 성적으로
짜집기 진학표를 해보왔나 보다.
뭐 나도 했던 거니까.
그 느낌 충분히 전달되어 온다.
그리고 보니까
첫째,
둘째도 꼭 이시기에
물어 봤던 얘기인거 갔다.
슬프게도 그 이후엔
자신에 궁금한 상담을 해오지 않는
그런 시기에 상담!
아마
충분한 답을 얻지 못해,
더 이상에 얘기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게 아닐까 한다.
분명 아이들은 자라고 있으니까!
그런데 좋은 답을 해주지 못하고
얻지 못하니까,
점점 ...
생각없이 해준 답변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다음날
아들에게
“미안해”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