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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아들에 상담

한사람a 2016. 9. 6. 09:16

아들에 상담

곧 고3이 되는

아들이 저녁식사 후

얘기를 한다.

“아빠 화가 나요!”

“오늘 진학 상담을 했는데 지방대학 성적 이예요”

자신에 성적으로

짜집기 진학표를 해보왔나 보다.

뭐 나도 했던 거니까.

그 느낌 충분히 전달되어 온다.

그리고 보니까

첫째,

둘째도 꼭 이시기에

물어 봤던 얘기인거 갔다.

슬프게도 그 이후엔

자신에 궁금한 상담을 해오지 않는

그런 시기에 상담!

아마

충분한 답을 얻지 못해,

더 이상에 얘기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게 아닐까 한다.

분명 아이들은 자라고 있으니까!

그런데 좋은 답을 해주지 못하고

얻지 못하니까,

점점 ...

생각없이 해준 답변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다음날

아들에게

“미안해”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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