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두부값1 본문
두부값
집에서 요양중인
친구 녀석을 보고 싶어
연락하니
두부김치를 먹게
두부를 사오라는데
" 야 싼거 사오지 말고 그 3천원 하는 두부로 사와! "
?
?
?
언젠가
판 두부를
" 개인당 1모 한정 100원 "
이런값에 두부도
사 먹어 보았는데
그리고 요즘
보통 두부값이
1모에 1,000원에서 +,- 하지 않나?
녀석이 먹는건
특별히 비싼 두부?
빈정 상하네...
놈 잘사나?
이런?
저런?
생각속에
그래도
친구를 본다는 마음에
마트에서
그 3천원 하는 두부를 찾는데
보통에 크기가 아닌
3배쯤 크기에
"단단 한 두부" (부침용)
이렇게 표기된 두부밖에 없지 않은가?
그래 두부를
사들고 집에 들어가니
나를 보며
"그래 그거야! 그래야 먹음직 하지"
.
"그 ~ 래~"
이런 혼자 생각속에
두부를 좋아해 한번에 평범한 1모를 가지곤 입맛만 다신다는 녀석
녀석
그렇게
두부를 많이 먹나?
잘먹나?
그럼
그냥 "3모사와"하지
뭐야!
잠시나마
두부값에
갈등한 내 생각이
올졸 한가?,
아닌가?
그 후론
그녀석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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