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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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양말

한사람a 2011. 3. 7. 06:31

"네 아버지 예민 한게 한개 있는데

그게 양말이야!"

아내는 양말 2켤래를 사오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한다.

그럼,

어떻게 들으면 성질이

한개면 괞챦네...

아님,

어떻게 들으면 성질이 

양말 갖고 쩨쩨하게 그래!

.

.

.

지난 겨울은 추워서

집앞에 눈이 녹지 않아

겨울 내내 눈을 볼정도 였다.

그래서 두꺼운 양말을 신어야 했다.

특히

발목이 삐어서 시큰 하기 까지 한 왼발때문에

핫팩을 발목에 하고 다닐 정도 였으니까 

.

그런데

보통 양말을 10켤래씩 번갈어 가며 신기 때문에

양말 서랍엔 늘 같은색 양말이 있어야 하는데

늘 (어는 순간엔)

양말이 없다.

아내는

한번에 몰아서 세탁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아침 일찍 출근 하는 나는

그렇다

그런 나에 모습이

아내에 시선엔

예민하게 보일수 있겟다.

.

.

좋아하는 양말은?

검정색 목양말 (특히 바닥이 면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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