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휴일 보내기 2 본문
휴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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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욕실 청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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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렇게 더러운건지...”
“방 청소 하랬더니 빨래를 저많큼 ...”
세탁기 앞엔 최소 3번은 넣어야 할만큼에 빨래감이 있다.
싱크대엔
“코다리”
“내가 사온건가? 내가 찜할까?”
코다리를 보며 말을 건낸다.
“아이들은?”
“무는?”
“양념은?”
“묵은지 김치 넣을까?”
“밥은?”
참 많이도 물어보고는
“10분후면 되겠어!”
맛도 솜씨발휘덕인지 괜챦다.
가끔 내가 준비 하게 되면
설거지는 아내가 했었지만
이번엔
“설거지 내가 할게.”
“청소를 해선지 손에 힘이 하나도 없어”
“그래 방에서 좀 쉬어요”
지금에 사용식기는 뷔페집 처럼
큰접시에 밥과 반찬을 같이 먹기에
설거지할 그릇은 몇게 않된다.
나는 설거지후 방에 누워있지만
아내는 몇 번에 빨래를 하고 있다.
세탁기 빨래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