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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한마리 8,000원 치킨

한사람a 2011. 4. 1. 16:44

치킨

늦은 저녁 치킨 집에 주문은 하곤 찾으러 간다.

일이 늦게 끝나 출출함을 채우려고 가는데, 주인이 바꿔져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주인아저씨가 바뀌셨나 봐요?"

"네 아저씨가 아니라 아줌마로~~"

작은 치킨집이라 주방에서 닭을 튀기면서

아주머니는 답변을 한다.

"저~ 그런데 아이들이 맛이 달라졌다고 다른 집에서 사오라고 해요!"

아주머니는 깜짝 놀란 얼굴로

"체인점 치킨이라서 가져온 치킨에 튀김옷 입혀서 기름에 튀기는 것 밖에 없어요!"

"맛이 달라질 수 없는데요?"

"그런데 왜 맛이 다르다고 할까요?"

"그러게요?"

.

.

"자신 만에 레시피를 만들 수 있잖아요?"

"아뇨, 체인점 치킨을 가지고 하면 되요!"

"저가형 치킨이라서 너무 않 남아요!"

.

.

.

그런 건가?

더 이상에 맛을 요구하는건 무리인가 보다.

파는 데로 먹기에 좀 서운한데....

아줌마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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