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한마리 8,000원 치킨 본문
치킨
늦은 저녁 치킨 집에 주문은 하곤 찾으러 간다.
일이 늦게 끝나 출출함을 채우려고 가는데, 주인이 바꿔져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주인아저씨가 바뀌셨나 봐요?"
"네 아저씨가 아니라 아줌마로~~"
작은 치킨집이라 주방에서 닭을 튀기면서
아주머니는 답변을 한다.
"저~ 그런데 아이들이 맛이 달라졌다고 다른 집에서 사오라고 해요!"
아주머니는 깜짝 놀란 얼굴로
"체인점 치킨이라서 가져온 치킨에 튀김옷 입혀서 기름에 튀기는 것 밖에 없어요!"
"맛이 달라질 수 없는데요?"
"그런데 왜 맛이 다르다고 할까요?"
"그러게요?"
.
.
"자신 만에 레시피를 만들 수 있잖아요?"
"아뇨, 체인점 치킨을 가지고 하면 되요!"
"저가형 치킨이라서 너무 않 남아요!"
.
.
.
그런 건가?
더 이상에 맛을 요구하는건 무리인가 보다.
파는 데로 먹기에 좀 서운한데....
아줌마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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