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어쩌다 보니 1 본문
어쩌다 보니
65에서
25까지
왔다.
.
.
.
오늘
저녁메뉴는 ..........
1,
2,
3,
4,
이런 숫자와
음식내용을
저녁 메뉴라고
식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지만
사실,
아니
거의
내가 먹고 싶은
정해진 메뉴
음식을
메세지로
보내고 있다.
숫자가
있는건
혹시 모를
경우의 수(?)
.
.
.
오늘은
카레덥밥이
먹고 싶다.
우선
마트에 가서는
파란색에 바구니를
챙긴다.
.
.
.
아이들을
카트에
태우고
다니던 시절을
보낸 후
처음
마트에
올때는
빈손으로
둘러 보아
손에
주섬, 주섬
그리고
주렁 주렁 달고
했는데
이제는
바구니가 있다는걸
알고는
아 ~~
이런 편한게 있네!
하면서
장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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