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노래 부르기 본문
아버님은 지금에 내 나이에
흔희 약주(?)를 하신 상태에서 부르시던 노래가
"나그네 설움" -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마는 ~~~"
아버님은 15세 ~ 20세
평양엘 두번 다녀 오셨다.
그때는 해방전(1945년)이라서 걸어서 다녀 오실수 있는 시절이었다
다녀 오신 이유는 공부를 하고 싶으셔셔 였다.
때는 "일제 강점기(1910 ~ 1945)"
이 노래는 1940년대 대표적 노래였는데
누구나 공부 할수 있다는 선전(공산주의 선전 문구 ~ 무상교육)에
평양엘 다녀 오셨지만
당시에 평양거리엔
아버님 에 표현에 의하면
서울역 거지도 않입는 옷과 신발을 평양사람들은 입고 신고 있더라는 얘기였다
즉
그때도 그들에 얘기는
거짓말 이었다는 얘기였다.
그 나이(15세~20세)에
정말 공부를 하고 싶어서
갔건만
보고 오신건 ....팍팍한 살림살이~~
다녀 오시는 길에 당시 많은 사람이 공감했던
"정처없는 이 발길~~~"
아버님은
어머님께
이런 얘기를 하셨다
"난 이 나라를 위해서 살겠노라고1"
어머님은 이 남자에 꿈을 믿고
평생을 같이 하기로 하신다.
난 우리 가족을 위해서 살려는데 이남자는 다르구나
가족보다 나라를 생각하는 포부를 가졌으니...
이 남자를 적극 도와야 겠구나 (내조를 해야 겠구나)
이렇게 결혼생활을 출발하신다
아버님은 1931년
어머님은 19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