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데이비드 코퍼필드 본문
데이비드 코퍼필드 ~ 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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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책이 엄청 두껍다.
아내가 책을 들고 오는 날 보면서 말한다.
"이정도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려?" (내용보다, 두께가 궁금..)
"글쎄 정독을 필료로 하진 않으니까 맘잡고 하루!"
" 응 그렇구나 난 눈이 아퍼서 그런데..(글자크기를 보면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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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올리버 트위스트를 1838년에 썼다고 한다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에 자전적 소설이라서 그런지
처음 만나는 책속 주인공이 난 싫지만은 않다
태어나서
자라서 나이먹고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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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이야기를 쓰려면
추억을 잘 간직 해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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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파운드 버는 사람이 14파운드만 쓰고
나머지 저축하면 행복해지는데,
반대로 26파운드를 쓰면서 빚지면 불행해진다”는 경제적인 원리...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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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읽어 봤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