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일요일2 본문
"아빠 오늘은 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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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엄마와에 얘기 속에서
"아빠가 너랑 목욕가고 싶어서 그래"
이렇게 얘기하는 엄마에 얘기를 들은 아들.
목욕탕 앞에서
아들녀석은 목욕탕비가 얼마인지 부터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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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의실에서 탈의를 하면서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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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몇k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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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뻣뻣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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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밀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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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있어야 해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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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다 말렸어요!로 ."
목욕탕에서 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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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전에는요
이시간에(6시 40분) 나오면
해가 있어서
밝았는데 아직도 어둡네요"
도로에 서리가 내린 계절이라
도로가 반짝인다
그 반짝이는걸 보면서
"아빠 반짝이는게 보석인것 같아요"
"그럼 그 보석을 가지고 뭘 할까?"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면서 현관문을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