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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말하기

한사람a 2013. 1. 15. 08:04

전화로

무엇을

전할 수 있을까?

.

.

.

새벽에 

북인도에서

큰아이에 

전화가 왔다.

아이는 

엄마에게 

전화로

.

.

.

아이엄마는

전화로

큰 아이에게

“몸은?”

“거긴 어때”

“목소리가 왜?”

열심히 

물어본다...

.

.

.

그리고

나와는

잠깐 

짧은 통화

.

.

.

짧은 

통화에서

아니

그 

짧은

말 속에서

하지 못한

말이 있었다.

“사랑해”

.

.

.

뻔한 

얘기라곤 

하지만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때가 있어서

그 후론

늘 

“사랑해”

얘기 

하는걸,

좋아한다.

 

김건모...(사랑해)

http://www.youtube.com/watch?v=RJfbjun4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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