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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얘기

친구 아들결혼식

한사람a 2015. 11. 17. 07:51

여자

친구  
아들결혼식
아내는
"알지"
"자기 아들 결혼식있데"
"그러면서 자기 안부를 묻네"
마치 개구장이가 흥미로운걸 발견할 때 처럼,
"그냥 자기손에서 짤라!  저녁밥  같이 먹으라고 할꺼 아니면"
퉁명스러운 내얼굴을  재미있어한다.
그녀는  아내와 나와 같은 동기생이다.

그럼~~~

그녀와 난

어떤 사이(?)

.

.

.

그걸 아는 아내는

그녀에 날 찾는 전화가

늘 재미있어 한다

.

.

.

이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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