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책배게 본문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책장에서
책을 꺼내
높이를
맞춰
책배게를 하곤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창문밖
바람소리에
눈을
감아본다.
.
.
.
책이 귀한시절
공부하신
아버님이
보셨다면
경을 칠 일이건만,
지금은
무심히
낮잠에
빠져 본다.
그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며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책장에서
책을 꺼내
높이를
맞춰
책배게를 하곤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창문밖
바람소리에
눈을
감아본다.
.
.
.
책이 귀한시절
공부하신
아버님이
보셨다면
경을 칠 일이건만,
지금은
무심히
낮잠에
빠져 본다.
그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