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아들과 손목시계 본문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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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5개를
한꺼번에
구매하면서
그중 젤 비싸고
멋진건
아들에게
나머진
꼭 시간을
잘 지키라고,
그리고
시간을
잘 지킨다고
주변에
나누어 주었는데
아들이
나누어 준걸 몰랐을땐,
넘 좋아했는데
왜 그걸 나누었냐고
내껄
더 ~ 좋은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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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꺼가 배로 비싼거야”
“아이들껀 3,000원이래”
이런 엄마에 말에
아들은 더 씩씩거리며
“그럼 내껀 6,000원이야!”
아 ~~~
그 얘기가 아니고
애들껀
싸고
네껀
비싸다는
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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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 트집을
누이들은 킥킥거리며
웃는다.
역시 나도
그 얘기도 맞네
하면서
웃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