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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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지붕

싸움

한사람a 2017. 2. 11. 12:53

아내와

작은아이가
딸기를 놓아두고

쌈(?)이 일어 났다.
"내가 먹는걸 가지고 않그러쟎아!"
아이와
"그래 내가 먹었다, 그 먹은걸 어떻게 해!"
엄마에 말...
"내가 얼마나 해주었는데, 그거 먹은걸 타박하네~"
아내는 그 먹은걸 아까워 하는 것 같아 속상해 하고,
아이는 같이 먹으려 했는데,
혼자(?) 먹는게 아니라고 말을 하면 좋으련만,
그냥 혼자에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그냥 자기에 생각,

느낌을 속상해 한다.
두명 다 얘기를 해야  하는데,

딸아이는

왜 사왔는지를...

얘기 못하고

엄마는
왜 혼자 먹었는지를...

얘기  못하고

.

.

.

쌈!!!

"내가 또 사오나 봐!"

.

.

.

"내가 또 먹나 봐라!"

.

.

.

빨강색

하우스 딸기.


.

.

얼마나

맛 있길래,

얼마큼을

사 왔길래,

.

난!

.

볼수도,

맛볼수도

없다.

그래서

중재를

하려해도,

원인(딸기)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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