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 람
눈길 본문
눈길
아침에 일어나
길을 나서니
새벽에
눈이 내려서
하야한 골목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 위를
아내와
큰아이에
새벽기도길로
두사람에
눈 발자국을
만들어 놓았다.
그 위에
나에 출근길
발자국을
맞추어 보며
내 발자국을
맞추어
찍어 본다.
아~!
그 옆을
길냥이에
발자국 자국도
얘쁘게
찍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같이 걸어가는
가족같은 마음에
따뜻하다.
어느
길냥이가
따라갔을까?
눈길
아침에 일어나
길을 나서니
새벽에
눈이 내려서
하야한 골목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 위를
아내와
큰아이에
새벽기도길로
두사람에
눈 발자국을
만들어 놓았다.
그 위에
나에 출근길
발자국을
맞추어 보며
내 발자국을
맞추어
찍어 본다.
아~!
그 옆을
길냥이에
발자국 자국도
얘쁘게
찍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같이 걸어가는
가족같은 마음에
따뜻하다.
어느
길냥이가
따라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