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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요리

모과차

한사람a 2017. 2. 14. 10:09

모과차

.

.

.
아내는
마트에서
그냥 그런
모과
10개를 사와서는,
"세일을 하내 1바구니 3천원이래!"
큰 사과만한

그냥 그런
모과를 사와서 얘기한다.
"모과차 만들꺼야,  자기가 썰어줘!"
단단한 모과를 썰어 달라고 한다.
"응 알았어"
지난번 구매 한
생강차 만들고
박스속에서 세월을 보내는
그놈을 떠오리며
금방, 손쉽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내 생각은 바로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아는데
긴 ~ 시간이
필요 하지 않았다.
단단 한
"모과10개"
.
.
.
팔에
손목에
소식(?)이 오는데

마침,

아들이 온다.
"아빠 모과? 그렇게 만들어요?"
"그래 ~ 너에 힘을 보여줄래!"
"그러세요"
아들은 군말 없이,
곧 끙끙 댈

나를 도와준다.
.

.

.

준비물
모과 10개
설탕 4K
물엿1K
.
.
.
10일 후에
만나자 ~
모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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