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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 람
오늘도 이렇게 이쁜 붉은알을 만들어 놓았다. 막 낳았는지 점액도 풍부하게 보인다. 근데 이 알은 유정(有情), 무정(無情). 어느 걸까?
엄청 비바람이 불던 8월에 마지막 날. . . . 사건은 다음날 9월 1일에 일어났다. 죽은 줄 알고 옥상 화단에 버린 후 다시 챙긴 놈들과 떨어져 그 더운 옥상 화단에서 홀로 자생한 한 놈이 있었을 줄이야 아 ~ 탈출(?)한 우렁이 다시 내 눈에 띠어 생포되어 돌아온 왕우렁이 . . . 20일 정도를 난 ..
우렁이 기르기 정말 부화(孵化)할까? . . . 9월에 첫날 통 물갈이를 하는데 물통 바닥에 알이 보인다. 어 ~ 왜 떨어져 있지? (낱알갱이) 자세히 보니 빨강색 망 뚜껑엔 이쁜 알도 보인다. 그리고 힘없는 우렁이도 아직 알을 낳지 못하고 껍질속에 있는... 그모습이 이렇게... 망에 붙은 알덩어..
우렁이 기르기 . . . 이 녀석들 (13마리?) 남해에서 같이 돌아온 녀석들이 꽤 많았는데 아직 남아서 나에게 일을 시키는 13마리들이다. . 첫날 논에서 꼬물, 꼬물 거리기에 뭐지? 하면서 보다가 다음날엔 생수병에 담아서 같이 귀향(歸鄕) . 역시 서울 온 첫날엔 죽었나? 생각에 옥상 화단에 모..
4.4l PET투명통 1l PET투명통 위 2개의 통을 아래와 같이 만들었다. ㅋ ㅋ 그림이 우습지만 투껑을(덥개) 붉은망(마늘망)을 이용 했다. 큰 PET병 안에있는 작은 PET병엔 밑바닥은 물구멍을 내고 3~4분 부분에 조금 큰구멍을 내주어서 작은PET병에 우렁이를 넣어주면 밤에 가운데 구멍으로 우렁이..
2016년 벌초(伐草) . . . 새벽 꿈에서 아버님을 뵙게되어 서둘러 시골로 향했다. 내가 보고 싶어 이렇게 오셨으니 . . . 가는 길에선 아버님과 어머님 생각에 눈 시울이 뜨거워진다. . . . 종친분들과 함께 모여서 인사도 하고 벌초(伐草)도 하고, . . . 사춘 동생도 사춘 형님도 만난다, . . . 서둘..
아들에게 이번 시계는 너만을 위한 시계란다. 시계가 네 친구들에 웃음을 짓는 우스워 보인 시계일지라도, 상품 설명에 10년 전지 100m 방수 이 두 가지를 갖고 있는 상당히 똑똑한 시계란다. 물론 아빠가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시계란다. 잘 보관해 사용하기 바란다. 아빠가!
아~~ 너네 넘 사랑한다 날씨는 엄청 더운데. 우렁아 우렁 각시야 어떻게 밤에 또 일(?)을했니! 어제는 부화장을 새로 만들었는데, 또 만들어야 하니? 식구가 늘면 내가 바빠지는데 어떻게... . . . 매일 매일 물갈아주기, 먹이주기 (고구마 잎과 배추잎) 혹시 있을수 있는 불상사 살피기,,
왜? 우렁각시 일까? 우선은 우렁이가 야행성 그래 밤에 (깜깜한 밤에) 놀라운 일을 해놓는 것이다. . 남해 논우렁이가 밤에 이쁜 알을 만들어 놓았다. 이 녀석들이 넘 사랑하는데... 많이 만들잖아... . . . 단독 부화장치를 만들어야 겠다.
남해여행에서 같이 온 논우렁이 그 우렁이가 각시가 되려나(?) 알을 이렇게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이런 알덩어리가 두개) 10일에서 20일 사이에 부화한다고 하는데 아~~~ 걱정된다. 식구가 늘어서 그래 논 우렁이 습성을 배워야 하나 먹이는 뭐지 근데 이놈이 잡식성(?) 이란다. 남해에서 같..
"아빠 시계 고치는데 아세요?" 둥근 손목시계를 내밀며얘기한다. “왜?” “친구와 놀다가 부디쳤는데 그녀석 시계가 멈쳤어요” 그래 아마 이렇쿵 (같이 놀다가 그랬는데) 저렇쿵 (너랑 부디쳤서 이러니까! 책임져) 이렇게 된게 뻔해서 아무말 않하고 “이리 줘봐”하며 시계 수리점에를 ..